이곳이 어떤곳이냐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사실은 이 홈페이지를 만든 저로서도, 지금은 이곳이 어떤 곳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보통은 '미쯔홈'이라고 많이들 부르시는데
정확히 말하자면 '미쯔가 만든 리채홈'정도가 되겠지만
이말을 이 사이트의 이름으로 삼자니 그것도 이상합니다.
이상은(리채)의 공식 홈페이지도 아닌것이, 공식적인 팬클럽 사이트도 아닌것이...
어쨌든 '공식적(?)'으로, 이곳은 개인의 비공식 사이트이고, 거기에 덧붙이자면.....



처음 이사이트가 개설된 1999년도 5월 7일엔

저 개인의 앨범 감상문을 정리해 놓은 것 정도의 성격이었는데

예상외로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시고

'리채'의 음악에 대한 다른 여러 좋은 의견들을 많이 써주시고

가끔은 사적인 이야기일지언정

행복한 일은 같이 나누고

상처받은 부분은 서로 어루만져주기도 하는......

그런 과정에서 일종의 이상 야릇한(?) 커뮤니티가 생겨났고

반갑게도 '리채'또한 이 커뮤니티 선상에 함께 하게 되어

'리채'가 직접 글을 올리는 Lee-tzsche's note라는 메뉴도 생겨 나게 되었고

'리채'의 매니저인 '김기정'씨가 최근 소식을 올려주고 있는 news란도 마련되게 되었고

뭐......

그래왔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이곳은...

'리채'에게나, 저를 포함한 '리채의 음악을 듣는 사람'들에게나,

어떤 목적에서건, 어떤 마음에서건,

어떤 나름의 이유를 가지고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주어진

가상의 Communication path 일까요?



소중한 느낌을 간직하고 계신, 바로 당신을 환영합니다.




- From 미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