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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미쯔 (2014-02-23 02:12:00, Hit : 3133, Vote : 641)
Subject  
   봉인해제
4년전 어느날.
이제는 필요없다 생각하여
닫아버린 곳.

더이상 아무도 들어올수 없었고,
나조차도 쉽게 들어올수 없도록
교묘하게 깨뜨려 버렸던 Links.

그렇게 나로부터 잊혀졌었던
emotion in my thirtes.

오래된 서랍을 뒤지듯 서버를 헤집고 다니니
여기저기 깨어진 껍데기 안에서 발견되는
먼지 쌓인 my words.

없어져도 상관없을 것 같았었는데,
글속의 당신이 내가 맞구나 하고 확인한 시간.
아직은 계속 좀 끄적여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어.

어쨌든 다시 온 김에
4년만에 봉인해제.

그래도 자주는 못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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