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ing Mizzk.com



-> 쇤부른 정원에서. 빈, 오스트리아


' 미쯔의 여행이야기'가 미쯔가 새롭게 운영하는 여행사이트
'어떤 여행이야기, 사막(samack.com)'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미쯔의 여행이야기'는 samack.com에서 계속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0
 48   3   1
  View Articles

Name  
   mizz (2007-04-22 18:12:27, Hit : 4389, Vote : 1003)
Homepage  
   http://www.mizzk.com
Subject  
   [오스트리아 #2] Untitled ② - 빈




2002년 11월 21, 22일. 빈






시립공원내에 있는 요한 스트라우스 2세의 바이올린 켜는 동상. 가이드북에 나온 사진과는 달리 꽃들도 시들어 거의 없었고, 근처 노천까페에서 왈츠를 들을수도 없었다. 역시 유럽은 따뜻한 계절에 가야...




'빈의 혼'이라 불리는 빈의 상징 '성 슈테판 사원'. 137m에 달하는 첨탑이 있는 거대한 사원으로 오스트리아 최대의 고딕양식의 건물이며, 공사기간만 65년이 걸렸단다. 모짜르트의 결혼식과 장례식이 이곳에서 치뤄져서 더 유명한 사원.




여름에는 영화, 연주회등 야외행사들이 진행되고 겨울에는 크리스마스 시장이 서는 신시청사 광장의 야경. 크리스마스가 되려면 한달은 더 남았겠지만, 무슨연유에선지 그때 크리스마스 조명을 미리 켜두었던 듯하다. 덕분에 감상할수 있었던 멋진 야경.




비엔나에는 비엔나 커피가 있을까? 이건 있다고도 할 수 있고, 없다고도 할수 있는데... 일단 '비엔나 커피'라는 이름은 없다. 그들은 우리가 흔히 '비엔나 커피'라고 부르는 커피를 '아인슈패너'라고 부른다. 궁정극장 옆, 120년이 넘었다는 란트만 카페에서의 아인슈패너 한잔~ 란트만카페는 프로이드가 자주 찾았던 카페라고.




'아름다운 샘'이라는 뜻의 '쇤부른 궁전'. 합스부르크가의 여름별궁으로 파리의 베르사이유 궁전을 모방해서 지은 궁전이다. 1996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기도 한데, 베르사이유 궁전이 1979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니, 어쨌든 이러저러해서 베르사이유 궁전씨, You Win! 쇤부른 궁전은 또 마리앙뜨와네트가 프랑스로 시집가기전까지 살았던 곳이라니, 마리앙뜨와네트의 친정집인 셈이기도.




쇤부른 정원에 있는 '글로리테' 앞에서 오리떼들과 함께. 글로리테는 프러시아를 물리친 기념으로 지은 그리스 신전양식의 건물.




쇤부른 정원 어딘가에서. 설정샷. 누군가 일행이 있으면 이런 설정샷을 찍을 수 있어서 좋다. 부다페스트에서부터 만나 함께다니던 혜경언니가 찍어주심.




세계의 음악가들이 잠들어 있는 '중앙묘지'. 내가 비엔나에 오면서 가장 가보고 싶었던 곳. 가운데가 모차르트 기념상이고, 좌측이 베토벤 묘지, 우측이 슈베르트 묘지이다. 묘지 전체에는 약 300만 영혼이 잠들어 있고, 음악가들의 묘는 32a 구역에 모여있다. 한두방울 내리기 시작한 비가 묘역의 분위기를 더 묘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베토벤의 묘지. 묘지 비석 밑에 사람들이 켜놓고 간 빨간색 초들이 놓여 있다. 미쯔도 악성 베토벤을 친견한 기념으로 초 하나 밝히고.




슈베르트의 묘지




요한 슈트라우스의 묘지




브람스의 묘지









빨강소파
앗 대문 사진 바꼈네... 난 저렇게 설정샷 하려면 어색해서 잘 못하겠든데... ^^ 사진 느낌 좋은데?
아름다운 샘 궁전이 세계문화유산이로구낭... 흠... 아무래도 유럽은 봄이라...
 2007/04/22   

mizz
왜. 내가 이번 경주에서 설정샷 많이 찍어 줬잖녜. ㅎㅎ
쇤부른 궁전이 세계문화유산인건 나도 나중에 세계문화유산 리스트 정리하면서야 알았어. 가이드북에 써있지 않았거든. 론리플래닛은 세계문화유산에 대한 표기를 거의 해놓는데 반해, 우리나라 가이드 북은 그런데 별 관심이 없나베.
지금 봄인데... 언니 그리스 가야지? ^^
 2007/04/22    

Name
Memo  


Password

· d41d8cd98f * 왼쪽의 글자중 빨간글자만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Prev
   [스위스] 다시한번 죠시앤 이야기 - 바젤 & 루째른 & 알프스

미쯔
Next
   [헝가리] 유럽에서의 온천욕 - 부다페스트 [8]

mizz


Copyright 1999-2017 Zeroboard / skin by Zetyx